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 바로가기 바로가기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면 매달 빠져나가는 교통비 부담을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처럼 요금이 높은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교통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6년 1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모두의카드는 기존 교통비 환급 제도를 한 단계 확장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K-패스의 비율 환급 방식에 더해, 정액 기준 초과분 환급이라는 구조가 추가되면서 특히 청년층과 광역 이동 이용자에게 체감 효과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두의카드 발급 신청 방법, K-패스 플러스형 구조, 그리고 청년 환급 기준을 중심으로 제도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모두의카드란 무엇인가?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확장된 대중교통 환급형 카드 서비스입니다. 핵심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기존 K-패스 비율 환급 유지
- 월 기준금액 초과 시 초과분 전액 환급(정액형)
즉, 이용자는 매달 별도로 계산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 비율 환급이 유리한지
▶ 정액 환급(일반형·플러스형)이 유리한지
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해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을 적용받게 됩니다.
2. 청년 환급 혜택 (만 19세 ~ 34세)
모두의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청년 환급 구조입니다.
- 적용 연령: 만 19세 ~ 34세
- 기본 환급률: 30% (기존 K-패스 일반 환급률 20% 대비 상향)
여기에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 구조가 결합되면서,
▶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는 전액 환급 대상이 됩니다.
청년층은 별도의 증빙 없이 생년월일 기준 자동 적용되며, 이용 패턴에 따라 매달 가장 유리한 방식이 선택됩니다.
3. 일반형 vs 플러스형 차이
모두의카드는 크게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됩니다.
▷ 일반형
- 적용 수단: 시내버스, 일반 지하철 등
- 1회 요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교통수단 중심
▷ 플러스형
- 적용 수단: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 장거리·고요금 교통수단 포함
중요한 점은 이 두 유형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매달 실제 이용 내역을 분석해 자동으로 일반형/플러스형 여부를 결정합니다.
4. 기준금액 구조 (2026년 기준)
앱 기준으로 확인되는 월 기준금액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 일반형: 약 5만 5천 원
- 플러스형: 약 9만 원
비수도권
- 일반형: 약 5만 원
- 플러스형: 약 8만 5천 원
해당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는 전액 환급 대상이 됩니다. 또한 기존 K-패스 30% 환급과 비교해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5. 모두의카드 발급 신청 방법
① 카드 발급
기존에 K-패스 제휴 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추가 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규 발급의 경우 아래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 주요 카드사 앱/홈페이지(신한·삼성·국민·하나·현대·농협 등)
카드 유형은 체크/신용/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청년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입력만으로 유형 확인이 완료됩니다.
②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카드 수령 후에는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 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
- 카드번호(16자리) 입력
- 주소·생년월일 등록 → 청년 유형 자동 적용
- 기준금액 조회
이 단계를 완료해야 교통 이용 실적이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③ 모바일 교통카드 연동
- 네이버페이
- 티머니
- 카카오페이
- QR 태그 방식 등
모바일 교통카드도 모두 연동 가능해 실물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실 시 수수료 부담이 없고, 이용 내역은 앱에서 월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정리: 이런 분들에게 특히 유리하다
- GTX·광역버스·신분당선 이용이 잦은 청년
- 월 교통비가 7만~10만 원 이상인 직장인
- 기존 K-패스를 사용 중인 이용자
- 교통비 계산 없이 자동 환급을 원하는 경우
7. 결론
모두의카드는 단순히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카드가 아니라, 이용할수록 환급 구조가 유리해지는 제도형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 30% 기본 환급
- 정액 초과분 전액 환급
- 자동 최적 선택 구조
가 결합되면서 체감 효과가 확실히 커졌습니다.
기존 이동 패턴을 바꾸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교통비 부담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제도입니다.
※ 기준금액·적용 지역·세부 조건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공지 확인은 필수입니다.